남을 비난하고 싶어질 때
사람들은 남을 향해 손가락질을 한다.
정작 4개의 손가락은 자신을 향해있음을 모르는 채....
남의 눈에 낀 허물은 보이고 제눈에 들보는 안보인다는 속담이 있다.
맞나?ㅎㅎ
늘 우리는 조심해야 한다.
남을 비난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보고.
비난할 일이 생겨도 입밖으로 내어서 비난해서는 안된다.
덮어주고 감싸준다면
자신에게 수양이 되고, 자녀에게 복이된다고 생각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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