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랑새
다시 태어난다면 새가 되고싶다.
그중에서도 노랑새.
이름은 모르지만 노랑을 좋아하는 내가 이름지은 새.
나무가지위에 살포시 앉아.
세상구경하며.
날고 싶을땐 마음껏 날아가는..
자유로운 새가 되고싶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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